제 4 이동통신의 사업성과 통신흐름 및 사업자들의 혜택
 
제 4 기간 이동통신사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싶은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단순 부업정보가 결코 아닙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도 어렵고
접하기도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러나 사업 내용을 천천히 들여다 보시면 앞으로 세계 통신시장에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나실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핸드폰 요금 비싼 거 아시죠?
정부에서 통화요금 인하하라고 요구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거 아시죠? 이유가 있습니다.
1. 과점체제 2. 퀠컴사에 대한 로열티 지불(연 8000억) 3. 유지비와 사업비
현재 SK, LGT, KTF 3사가 미국 퀠컴사의 CDMA원천기술을 사용하면서 연간 8000억원의 로열티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SK LGT KTF는 2G 3G 기지국과 망을 깔아놨습니다. 기지국 전력량 엄청 많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의 급증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3G망에 트래픽이 늘어나고 있으며 음성 및 데이터 품질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핸드폰 300대 데이터=스마트폰 1대의 데이터량)
 
2011년 4월기준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인데 벌써 체증이 일너나는 상황이죠
SK LGT KTF는 3G망 깔아놓고 2016년까지 투자금회수와 수익을 뽑으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 삼성이 갤럭시S등의 스마트폰을 세계에 내어놓은 것이
만루홈런을 치면서 세계적인 추세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이정도로 홈런칠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스티브잡스와 이건희 회장 제외하고 말이죠
즉 3G 망밖에 없는데 스마트폰이 몇백만대가 되었으니 트래픽과 비즈가 걸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이미 정부와 와이브로 기술진들은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SK LGT KTF 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 강조한 것이 영상통화 기능이라든지 OS밑 메모리관련 그 외적인 기능을 강조했었습니다.
SK LGT KTF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 것은 무리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무제한요금을 폐지할까 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0년 7월 퀠컴의 CEO가 스마트폰 때문에 통신대란이 올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트래픽 대란을 막을 대안은 4G밖에 없습니다.
 
15평 아무리 리모델링해봐야 15평입니다. 트래픽 분산의 효과는 있을지언정
근본적인 대안은 되지 못합니다. 1000평으로 이사가야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가입자들이 인터넷을 깔짝거리는 수준에서도
2010년 7우ㅠㅓㄹ 300%의 트래픽이 발생했습니다.
2011년 스마트폰 가입자 1000만시대입니다.
향후 2년 안에 2000만시대가 옵니다.
 
그럼 기존 통신 3사인 SK LGT KTF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이제야 부랴부랴 기지국 추가설치하고 와이파이존을 확대하는 등 정책을 하고 있죠.
지금 SK LGT KTF 에서 4G 라고 광고하고 있는 것은 통신기술 흐름을 볼때
4G LTE 어드밴스 기술이 아닌 3.8G 혹은 3.9G로서 속도가 50 Mbp정도입니다.
제 4이동통신사의 4G Wibro evolution 2(300Mbp-1G)에 최소1/3 수준이지요.
SK LGT KTF 가 4G Wibro Evolution2와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은 4G LTE 어드밴스통신망을
전국에 까는 것인데 이를 전국에 깔고 상용화하려면 2014-2015년이나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통신 3사들은 4G라고 광고를 하고 있지요!
통신사들의 잇속이 숨겨있는 전략이자 거짓말입니다. 진정한 4G는 3년 후에나 상용화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제 4이동통신사는 바로 4G와이브로 에볼루션2로 상용화합니다.
속도가 무려 초당 300Mbp나 됩니다.
4G는 세계적 추세이며 삼성전자(와이브로 에볼루션2)와 전호인 박사님게서 현존 세계 최초로
전세계 13개국 국제 특허를 획득하시고 세계 통신 표준으로 채택되어 있으며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최고의 원천기술(Wibeem)입니다.
와이빔 기술을 가지고 제 4기간통신사에 독점공급합니다.
 
SK LGT KTF 는 과점체제로 되었고 정부의 와이브로 활성화 요구는 계속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와이브로 사업권을 주었으나 활성화 되지 못했습니다.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왜 우리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고 하는 형세로 보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말슴드리지만 제 4 이동통신사는
현재 세계최초 최고의 무산인터넷망 4G인 와이브로 에볼루션2 기술을 삼성전자와 근거리통신망(와이빔)
국제 표준단장인 전호인 박사님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기술으 구현할 수 있는 현존 세계최초 최고의 기술이며 한국이 원천 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에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수백조원의 국부가 창출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미 세계 70여 개국 160통신업체가 와이브로2를 채택했고 인도 12억 인구 시장도 와이브로2를 선택했습니다.
 
3G유선광랜 인터넷 100Mbp  스마트폰 무선인터넷 14Mbps 속도가 나옵니다.
4G Wibro evolution2 는 정지시 1Gbps, 300Km/hr 이동상태에서도 330Mbps가 나옵니다.
고속이등시에도 인터넷사용수준이 아니라 스트리밍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하며
유폰으로 2시간짜리 동영상 10초내 다운, MP3 100곡 2초내 다운 등의 속도
유폰에 들어가는 와이빔 기술로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 할 수 있으며
해킹의 우려가 없어 무선 결제가 가능해 쇼핑몰이 손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정부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통화요금20%이상 인하시키겠다는 공약을 대선때 했습니다.
 
SK,LGT,KTF에 요금인하요구 및 와이브로(무선인터넷망) 활성화를 촉구했으나
나아진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SK,LGT,KTF 제외한 제 4 이동통신사를 세워서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Wibro evolution2를 제공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Wibro evolution2 기술을 제 4기간이동통신사 에게만 독점 공급합니다.
 
그리고 전호인 박사님의 wibeem 기술을 탐재한 유비쿼터스를 구현 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한 u - phone 은 저희 연결망에서만 공급을 합니다.
 
경쟁관계의 LTE - advance 기술은 2014년에나 상용화가능 예정이며
기술력도 현재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단순히 SK,LGT,KT와 가입자 경쟁을 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3G 와4G의 싸움이며 가격 경쟁을 유도해 통화요금을 내려서 전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입니다. 즉 별개의 시장이며,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가지고 등장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소기업 활성화, 내수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국부창출 등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일은 제 4이동통신사 출범에 앞서
예비 통신사업자(판매원)을 모집하고있습니다.
 
사업자 혜택을 말씀드리면
 
초기 30~50만 예비 통신사업자들에게는 삼성전자출자로
유비쿼터스 환경구동이 가능한 세계최초 최고 스마트폰인 u폰(4G환경+wibeem)
과 스마트 패드 제품을 지급받게 됩니다.
 
사업자들의 수입에 대해 말씀드리면
 
1. 사업자 모집을 통한 통신요금 요율 수입 발생
2. 직급에 따른 가입자들 통신요금에서 올려받는 수입
3. 지역 대리점 수입중 13%공유
4. 유폰 앱스토에서 발생한 상품(앱 상품, 생활용품등의 쇼핑몰 상품)
5. 전세계에서 들어오는 글로벌 통신요율 수입
6. 그 외 와이빔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 상품에 대한 수입
 
이 모든 수입이 연금성 수입=부동산 권리 수입 형태로 사업자에게 돌아 갑니다.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1번 올까 말까한 기회입니다.
좀 더 자세히 어떤 구조로 예비 사업자 인프라 구축을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면 문의 주십시오.
 
소비자 및 사업자들은 요금 55,000원엔 음성, 화상통화+인터넷 사용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습니다.
4이동통신사가 당신의 핸드폰 요금을 최소 20% 줄여 드리겠습니다.
 
예) 4인가족 기준 평균 통신비용 ( 인터넷 TV, 인터넷, 집전화 포함) 35만원 이상
 
 제 4 이동통신사 무제한 사용 정액제 55,000 * 4 = 220,000원
 
테더링 기술 , 무제한 사용 때문에 인터넷, TV, 집전화가 필요 없습니다.
 
최소 20%이상 통신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일 기존 통신3사가 이제서야 통화요금을 내린다면
내릴 수 있는 요금도 여지껏 안 내린 것이므로 욕먹어야 할 일 아니겠습니까?
SK등 통신사는 외국기술 사용 로열티와 기존 덩치유지를 위한 사업비가 많이 나가고
기지국 전략 사용량이 엄청나기때문에 요금을 낮추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통화료를 낮춘다는 것은 통신사 현금흐름이 줄어든다는 얘기이며 사업을
축소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4이동통신사는 단순히 SK,LGT,KT와 가입자 유치 경쟁이 아니라
3G 와 4G는 별개의 시장입니다.
세계 최초의 기술 Wibro 에볼루션2 기술을 가지고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는 시장입니다.
사업에 도전하십시오.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때 대리점 사업을 하신 분들은 지금 엄청난 부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언제 또 새로운 기간통신사(MNO)가 생기게 될까요?
제 4이동통신사가 마지막이 될것 입니다.
당신의 부요함을 위해 노크 하시길 바랍니다.

간편한 블로그 관리 - 블로그매니저

by 아름다운 사람 2011. 8. 31. 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