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직원과 함께 음성에 이수용박사님은 뵙고자 내려 갔습니다.
가는 동안 제가 몸이 않좋아 차에 타서 목적지 도착 할대까지 누워서 잡을 자야 했고
박사님을 만나고 제가 11시가 지나서 서울에 도착해서 직원 집에 내려주고 집에 오니 12시가 넘었고 1시가
되서 잠을 청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4시쯤 고열과 함게 식은 땀을 흘리며 몹시 아파 해야만 했습니다.
좀 추하지만 땀흘리며 아파하던 모습을 와이프가 찍어 놓은 것을 올림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못미더우신분은 나중에 제 휴대폰에 저장된 시간 확인 하시면 될 것입니다.
아래 정상적인 제모습입니다.^^
몇날 몇일을 밤늦게 일하고 그전날 새벽까지 술을 먹고 결국 몸이 견디지 못하고 말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박사님이 저와 헤어지실때 제손에 꼭 줘 주셨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픈 내색도 안했는데 저를 보시더니 어떻게 아시고는 ......
바로 아래 나무잎과 동충하초로 만든 환입니다.
저는 그것을 찾아서 먹고 욕조에 물을 받아 반신욕을 했습니다.
땀을 한참을 흘리고 동충하초로 만든 코타린을 온수에 타서 마셨습니다.
1시간이 지나 5시 반쯤 저는 다시 잠을 청했고. 7시에 일어나 멀정한 몸으로 지금 출근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와 1달전에 만나서 술을 한잔 하신 분이라면 다 아실 것입니다. 제가 술마시고 알래르기가 나서 피가 나도록
몸을 긁고 있던 것을 말입니다. 그때도 박사님께서 만들어 주신 동충하초 액기스 팩 3봉지 먹고 감쪽 같이 낳았던
사실을 말입니다.
제게 많은 회원님들게서 수많은 건강 보조식품, 제품들 보네오십니다. 저는 제 몸으로 체험하고 사용해 보고
좋아야 투자유치도 해드이고 함께 사업을 전개합니다.
그러기에 저는 평가에 있어 절대적으로 냉정합니다.
제가 요즘 약장 수가 된 기분이 좀 그렇킨 하지만 보통 그저 그렇다면 제 채면이 있는데 이러지 않습니다.
어제는 야구해설 위원 김소식 위원님께서 원내대표와 연결해 줄테니 전국에 노인복지 사업으로 버섯배양소를 구축 하자고
찾아 오셨습니다. 대한야구협회 김소식회장님은 저에게 년말에 자필로 연하장까지 써주시는 사이입니다.
야구선수 이대호에게 (동충하초 분말)코타린을 한번 먹어 보게 해주신다도 하셨습니다.
참고로 제 막내 딸이 일년에 절반이상을 감기를 달고 사는데 코타린을 먹고나서 부터는 감기를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제 막내 딸 사진입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으로 카페 가족 사진올리네요. 올리는 김에 와이프 사진 까지 올림니다.
저는 이글을 다쓰고 바로 동대구로 차를 몰고 출장을 가야 합니다.
오늘도 새벽이 되서야 집으로 가겠네요.
제가 동충하초 사업을 하게된것이 단지 돈을 쫏는 이유만은 아닙니다.
이 곳에 글로 수많은 효는과 효과를 다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이수용 박사님이 1983년에 처음 동충 하초를 접하고 연구 하시게 된사연은 막내 동생이 경찰친구들 4명과 탑승한
차량이 사고가 나서 모두 죽고 막내 동생 혼자만 살아서 식물인간으로 3년을 있다가 박사님이 동생을 대리고 탠트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직접 채집한 동충하초를 달여 먹이고 1달만에 깨어난 사연이 있어 동충하초에 평생을 걸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지금 그동생분은 공무원으로 건강 하게 살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 제가 한치에 보템도 없이 이글을 적습니다.
임상실험으로 정부인증 기관에서 지금 암치료에 동충 하초를 가지고 연구하고 있고 이미 여러 차례 암환자를
치료하신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에 40녀년간 고통 받던 분도 3개월 만에 완치 시킨 사례도 있습니다.
동충하초는 신이 내린 가장 귀한 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누애동충하초는 상품적인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절대 그런 분류의 상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동충하초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 유명한 사람들 모두가 이수용박사님의 기술에서 전수 된것을
아셔야 합니다. 상품의 질이 다른 싸구려 동충 하초에 비교하지 말아 주십시요.
전이만 대구로 투자건 때문에 출장을 가야 겠습니다.
오늘도 회원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있는 날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철 올림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