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kypnews.bizhard.com 
- 아이디: kypnews
- 비번: 123456 

 

-------------------------------------------------------------------------------------

 

들어가시면 [귀신을 쫓다가 드러난 베리칩의 진실 2]가 있습니다.

 

1편에 이은 똑같은 귀신입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보니 이것이 1편 전의 내용 같습니다.

 

중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의 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귀신들의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귀신의  말을 빌리자면 인간의 몸에서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피를 뿌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귀신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오늘부터 회복교회 성도님은 하루도 빠지지 말고 걸어다니면서도 믿음의 예수의 피를 뿌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간을 정하셔서 집중적으로 자신과 가족 그리고 열방을 향해 예수의 피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일을 하라고 회복교회를 마지막 때 세우신 것입니다.

 

2) 찬송, 기도, 예배, 말씀을 귀신이 너무나 싫어하고 무서워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늘 찬송의 삶과 기도, 말씀 묵상을 하루도 빼놓지 마시기를 당부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기위한 것이니 반드시 종의 당부의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3) 사람 몸에서 쫓겨나가면 귀신들은 루시퍼에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 몸에 기생하려고 한답니다.

 

즉, 끊임없이 예수의 피를 뿌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서 마귀로  틈을 얻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회복교회 성도님들은 꼭 들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상팀장은 작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by 아름다운 사람 2011. 8. 8. 18:53
작업: freeimage.kr 김성대
공인 IP중 중국의 IP를 차단합니다.
include_once "check_cn_ip.php" 를 화면 상단에  넣어주면
끝입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IP 면 exit;로 조용하게 잠재워 드립니다.
범위를 지정해주니 해당범위안에 들어가는 모든 중국IP에 대해 차단합니다.
config 에 넣어주거나 메인등에 넣어주면 중국 측에서 홈페이지가 보이지 않게 때문에
해킹시도를 안하게 됩니다.
차후 버젼은 지정된 서버에서 자동으로 ip 리스트를 업데이트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출처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tiptech&wr_id=18132&page=2


소스를 다음으로 수정하시면 더 간단할 것 같네요. long2ip함수를 이용했습니다.

$ipn = long2ip($ip);

$arr=explode("\n",$str);
foreach($arr as $str2) {
$arr2=explode("\t",$str2);
$n1=intval($arr2[0]);
$n2=intval($arr2[1]);
if ($n1<1000) { // 솟수점에 . 포함
$n1 = long2ip($arr2[0]);
$n2 = long2ip($arr2[1]);
//echo "$arr2[0] $arr2[1] -> $n1,$n2
";
}
if ($ipn >= $n1 && $ipn <= $n2){
//echo "chinaIP차단";
return true;
}
}
return false;

by 아름다운 사람 2011. 8. 8. 02:28
새로운 폭탄 마케팅/월급받는 딜러모집
 
 
 
1.가입비/유심비/채권료 본인부담
 
2.본사수당(20만원) 이상인 폰만 해당됨
 
3.최신폰은 현금수당은 없고 건강식품만 드립니다.
 
 
 
 
 

개통수당/20%/건강식품 무료증정(109.000원)+현금10만원지급
 
딜러수당/40%/현금 20만원지급
 
직급수당/10%/월1회 지급
 
 
 
 
 

*개통수당과 딜러수당은 개통익일(50%)과 15일후(50%) 지급합니다.
 
*수당/건강식품을 받으신 분은 반품이나 취소가 안 됩니다.
 
*수당에서 세금/부가세 공제하고 드립니다.(13.3%)
 
 
 
 
 

##직급
 
1.매니저/딜러 5명 추천/회사 천체매출 5%공유
 
2.팀 장/추천 10명 산하 매니저 5명/회사 천체매출 3%공유
 
3.본부장/추천 20명 산하 팀장 5명/회사 천체매출 2%공유
 
*직급자 월유지 1명이상 추천 없을 경우 압축 롤업
 
 
 

##이벤트 프로모션
 
1.추천10명/제주도 무료여행권(2인용)
 
2.추천20명/상금 1천만원 드림
 
3.본부장에게는 핸드폰 판매점 제공
 
4.최다 추천자에게 고급승용차 제공
 
 
 

##250명 주주마감! -축하드립니다.
 
                               월 1건이상 유지를 부탁드립니다.
 
 
 
##회사의 영업지원
 
   회사 전단지 배포/온라인영업/TM/신문광고/앙케이트영업 등으로
 
   안정된 수입원 구축하여 보다 큰 수입을 만들어 갑니다.
 
   월수입 1천만원에 도전하세요.
 
 
 
 
 
##상담/문의/딜러신청(김선철/010-2281-9091)
 

            이엔씨 컴퍼니

by 아름다운 사람 2011. 8. 1. 19:05
할렐루야,저가 예언의 여정(1)의 글을 적고 나서
 
말씀과 때의 징조로 예언의 여정(2)를 적게 됨을 주님께 감사하게 여깁니다.
 
저는 환상이나 계시가 아니라 말씀에 의거하여 향후 어떻게 진행되어 갈 것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으로 예언한 것에 기초하여 여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환상이나 계시는 주관적인 것으로 참고는 하시되 절대적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무오하며 일점 일획이라도 남김없이 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위배되는 환상과  계시는 성령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과 다른 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그러나 회개와 거룩함을 외치는
 
겸손한 분들의 예언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아도 됩니다.
 
재림예언 말씀이 확실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화과나무 비유입니다.마태복음 24장 32~34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주님께서 직접 진실로 말하신다고 하시면서 약속하신 것입니다.2000년 가까이 나라 없이
 
유랑하다가 다시 나라가 건국한다는 것은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건국하여 무화과 잎을 내었으며 또 하나의 기적은 1967년
 
6일 전쟁에서 예루살렘성을 회복한 것입니다.이스라엘은 1만명이고 아랍연합국은 12만명이고
 
무기도 열세였지만 예상을 뒤업고 6일만에 승리한 전쟁으로 하나님의 개입으로 예루살렘성
 
회복이라는 예언의 성취입니다.올해가 이스라엘 건국 63주년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세대를 과연 몇 년으로 보아야할 것인가? 성경에는 한 세대를
 
7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생은 길면 70이요 80이라고 했으며 이스라엘이 바빌로니아
 
포로생활 70년 만에 해방된 것을 볼 때 70년으로 봅니다.
 
이스라엘 건국후 70년이면 2018년이고 거기서 1이레인 7년을 빼면 2011년입니다.
 
그래서 올해가 상당히 의미가 있고 중요한 해입니다.
 
(2)"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눅21:10~11)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들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눅21:25) 전 세계적으로 민족끼리 싸우고 나라들이 대적하여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리비아를 비롯하여 이집트,예멘,시리아등 아랍민족과 국가들이 싸우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도 다툼이 빈번합니다.작년과 올해 지진발생회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심각하며
 
 일본대지진에 이어 동남아시아 뉴질랜드,중국,대만,그리이스,남미등에서 5.0이상 강진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지진학자들이 캘리포니아 단층구조에 대지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산이 일본,필리핀,알라스카,아이슬랜드등에서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는 극심한 가뭄이 한국과 중국,미국남부에서는 물폭탄으로 대홍수로 흉년을 예상하여
 
 국제 농산물가격이 폭동할 조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온역에 해당하는 조류독감,구제역,슈퍼박테리아등이 발생하고 있고 하늘에는
 
 슈퍼문,태양이 두개로 보이는 환일과 특히 엘러닌 혜성이 지구로 접근하여 일직선이
 
 되는 것이 인력증가로 지진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9월 25일~27일에는 혜성이 해를 가려서
 
 3일동안 어두워진다고 하고 혜성의 영향으로 대지진과 하늘에서 혜성찌꺼기로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줄것인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등 하늘에 징조가 있을 것입니다.
 
 금년 9월부터 12월까지 엘러닌혜성이 지구와 태양계 행성이 일직선이 될 때 더 강력한
 
 대지진과 하늘의 징조가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유엔에서는 팔레스타인 국가독립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할 계획을 세우는 등 정세가 복잡하게 전개되어 예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대지진으로인한 쓰나미가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들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는 말씀을 이루는 것이며 일본대지진은 전초전이며 더 강력하고 무서운
 
 대지진이 엘러닌혜성으로 인해 발생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원자력시설을 폭격하여 전쟁이 일어나면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이스라엘과
 
 아랍과의 중재로 7년 평화조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겔38:14)
 
 에스겔 38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이 러시아를 중심으로 터어키,이란,이라크,이집트,에디오피아.
 
 리비아등 아랍연합과 이스라엘이 제3차대전으로 러시아가 패망하게 되어 있으며 7년중
 
 전 3년 반동안 적그리스도가 평화를 가장하여 이스라엘로 부터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지만 한국이 동방의 고레스왕처럼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도우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이스라엘 각 12지파에서 만 이천명씩 144,000명이
 
 회심하여 부흥을 주도할 것이며 한국에서 지금 현재 백투 예루살렘 운동을 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며 요즈음 한류열풍과 경제적인 부흥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돕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스라엘과 영적인 이스라엘인 한국의 선교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들림(휴거)의 날과 시는 하나님아버지만 아시므로 우리는 모르지만 어둠의 자녀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만 빛의 자녀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살전5:4) 누가복음 12:38 에
 
 혹 이경이나 혹 삼경에 이르는 것을 알면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말씀과 때의 징조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경점은 알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막는 자가 있는데 막는 자는 바로 성령님이십니다.(살후2:7)
 
 그러므로 성령님이 교회와 함께 들림이 있고 나서 적그리스도가 출현한다고 보면 들림(휴거)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기 전이나 침공후가 될 것으로 봅니다.그 날과 시는 모르지만
 
 말씀에 비추어서 경점은 알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것이 빛의 자녀들에게 임하는 은혜이며
 
 복입니다.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임하는데 바로 들림의 복입니다.
 
(3)정치적,사회적,종교적인 상황을 비추어 볼 때 그 때가 가깝습니다.
 
  -정치적:유럽합중국이 이미 형성되어 다니엘서에 나와 있는 열 발가락시대가 이루어
 
   졌습니다.미국의 경제 붕괴로 달러가 힘을 잃을 것입니다.지금 미국이 국가부도위기에
 
   놓여 있으며 북미연합이 형성되어 새로운 화페인 아메로가 사용되어 질 것이며 유럽연합과
 
   북미연합과 아시아연합이 이루어지고 7년중 후3년에 적그리스도가 정치,경제를 통합하여
 
   전 세계를 단일정부로 통치하여 자기를 우상화하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거나 666표를 받지
 
   않는 자에게 목베임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이미 666표인 RFID 베리칩이 미국에서 개발이
 
   완료되어 멕시코와 미국에서 일부 환자와 군인에게 받게 하고 한국에는 유기견이나
 
   치매환자,물류유통에 적용하려고 국가규격으로 제정했으며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에는 2013년에 새로운 건강의료보험법에 의해 전 국민에게 신체에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불과 1년 5개월 후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사회적: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집니다.모든 분야에서 부정과 부패가 성행하고 있으며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여 인터넷에서도 음란의 영이 가득차서 죄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갑니다.음악,폭력영화,음란영화로 젊은이들이 사단의 영으로 육체화 되어가고
 
  있으며 갈수록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증폭하고 있습니다.악한 영들이 자기 때가
 
  다 되어 가므로 더욱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노아와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한 시대입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사람들이 눈으로 보이는 것에 관심을 가져 점점 육체화가 되어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쌓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 죽이는 등 갈수록 윤리 도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종교적:기독교내에서 벌써부터 배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근본주의가 사라지고 다원주의,
 
 혼합주의가 교회내에 들어와서 불교,천주교,기독교,이슬람교등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여 평화의 이름으로 목사가 절로 중이 교회로 상호방문하는등 영적인 음녀로 타락하고
 
 있습니다.2013년 부산에서 WCC총회에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준비위원으로 준비하고 가장
 
 큰 교회 목사님이 다원주의를 주도하는 WCC를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는 등 배도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성장을 자랑하고 부유하다고 하지만 라오디게아교회처럼 실은
 
 가난하고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니 주님께서 그들을 대환란에 토하여 내칠
 
 것입니다.그들이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가장 어리석은 자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니 하나님아버지의 마음과 주님의 마음은
 
 갈기 갈기 찢어져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혼인잔치에 초대를 하였지만 세상일로
 
 바빠서 초대를 거부한 자들은 한 사람도 참여하지 못하리라고 주인이신 하나님아버지께서
 
 노하고 계십니다.그들이 받을 심판을 과연 견딜자가 있을까요?노아의 방주문을 하나님께서
 
 직접 닫으신 것처럼 들림의 문을 아버지께서 직접 닫기 전에 거리에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십니다.(눅14:21) 그래도 자리가 남자
 
 혼인잔치에 강권적으로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천국가는 길은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좁은 길이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는 외로운 길이지만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실 때
 
 얼른 기쁨으로 여분의 기름으로 등을 들고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진실로 복있는
 
 자입니다. 결론은 올 해 9월부터 12월까지 말씀과 때의 징조를 알아서 늘 깨어 기도하고
 
 빛의 자녀들 처럼 도적같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말씀에 따라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눅12:38)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눅12:42~43) 우리 모두 빛의 자녀들이 되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어 들림의
 
복을 얻는 자들이 되고 정결한 신부로서 들림을 받아서 기쁨으로 주님을 뵈옵고 혼인잔치에서
 
기쁨의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며 7년후 주님과 함께 에녹과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말을 타고
 
주님을 따라서 예루살렘의 감람산으로 왕과 함께 지상재림하여 세상 임금들과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사로 잡고 천년동안 왕노릇할 것이며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샬롬~~~~

by 아름다운 사람 2011. 8. 1. 00:58
적그리스도와 666베리칩
 
세계경제는 2013년 몰락할것이며 금본위제로 갈것이다 모든증권과 주식 시장은 무너질것이다
 
모든예금은 2013년전에 "금"으로 대체하라 주식시장과 증권시장이 붕괴되면 모든 금융기관이 줄도산될것이다
 
 
 
2013년 세계경제붕괴로 전세계는 대혼란으로 전쟁과 기아와 전염병으로 얼룩질것이며 적그리스도가 서서히 정체를 들어낼것이고
 
666표 베리칩 심어질것이다  베리칩666표라는 실체가 들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상징이라고 하는자들은 모두 사단의 선지자들 그종들로서 적그리스도와 함께 멸망으로 들어갈것이다
 
 
 
마귀들은 자기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분내어 내려갔음이니라  두루다니며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다
 
할수만 있으면 택한자들을 미혹하고자 한다
 
 
 
마귀들이 총비상이다 온지상과 공중에 철세떼처럼 쫙깔렸다  모든 신학교도 사탄이 점령했고 모든 교회에도 곳곳에 침투해있다 항상 깨어 있어 기도하라
 
내가 보호하는 교회를 제외하고 모두  로마카돌릭과 합병될것이다
 
 
 
인터넷게임등은 사탄이 어린영혼들을 사냥하기위한 도구로서 덧과 같으며 불랙홀과 같고
 
세계각국에 시행중인 디지털테리비젼은 적그리스도시스템도구로서  세미한 전파를 내보내 일종의 "마법(즉 마인드컨트롤)시스템이며   2011년 7월 시행중인  "신주소 와 자동차 번호판 교체는 세계정부때 세계모든지리정보등을 통일하기위한 계획이고
 
너희는 테리비젼과 인터넷을이용한 게임등을 멀리하라
 
 
 
컴트레일(미확인 비행기에 의해 살포되는 화학물질 즉 비정상 비행운) : 사악한 무리들이 인구축소계획에의거 계절마다 그때그때 모든 도시상공에 특정인에만 병을 일으키는 최근 임산부폐질환사망, 신종플루,구제역,조루독감,사스등 그때그때 사악한자들의지시를 받고  살포하고 있으며 하나님은 절대로 그들을 보고만 계시지 않으며 비와 바람등으로 독성물질을 희석시켜 정화시킨다고 무독하게하여 절대로 그들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는다고 했습니다.........
 
 
 
이글을 읽는 성도님들 영적으로 깨어나시어 악한 사단의 미혹으로 부터 꼭 예수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666표 베리칩  주변 많은사람들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오늘아침 새벽기도시 받은 내용입니다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신을 쫓다가 드러난 베리칩의 진실 2  (0) 2011.08.08
예언의 여정  (0) 2011.08.01
사단이 만든 작품 3가지  (0) 2011.07.31
사단의 정체와 그가 하는 일의 특성  (0) 2011.07.31
마귀의 최대 전법  (0) 2011.07.31
by 아름다운 사람 2011. 8. 1. 00:57
엄마 바보 똥
며칠 전 아침, 큰 아이 해인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시간이 되었을 때
'뭘 입고 갈래' 물어보지도 않고
푸른색 원피스를 꺼내 들었다.

그런데 아이는 죽어도 못 입겠다며 버티는 것 아닌가
웬만하면 아이 의견을 들어주는 편이었지만
이번에는 '엄마의 의견에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리라... 작심하고
강제로 원피스를 입히고야 말았다.

물론 옷을 입히는 과정에서
아이에게 회유와 협박의 온갖 수사가 던져졌고
마침내 벼락치듯 큰소리를 내고서야
해인이는 그 옷을 마지못해 입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의 일이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방문을 닫고 들어간 아이가
한참을 나오지 않았다.
걱정이 돼서 살짝 문을 열어 보았다.

해인이는 컴퓨터 옆에 붙은
작은 내 책상 옆에서 쪽지 하나를 들고 있었다.
평소 '엄마 예뻐' 라는 쪽지를
자주 쥐어주던 아이었기에,
반성하면서 그런 쪽지를 주려나 생각했다.

그런데...
해인이는 놀란 토끼눈이 되어서는
손에 있던 쪽지를 책상 위에 뒤집어 놓고는
방안을 빠져나가는 것 아닌가.

얼른 뒤집어 놓고 나간 쪽지를 집어들었다.
쪽지를 뒤집어 보는 순간 터져 나오는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엄마 바보 똥"

쪽지를 보고 한바탕 웃기는 했지만
뒷맛이 씁쓸했다.
제가 원하지 않는 것을
엄마라는 이유로 강제로 입힌 것이
얼마나 싫었으면 그런 분풀이 방법을 찾았을까?'

쪽지를 들고 나와서
동화책을 읽는 척 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해인아, 이거 엄마가 절대로 안 잃어버릴게...!"

아이는 멋쩍어 하면서도 돌아다보지도 않았다.
그날부터 우리 집 냉장고 위에는
'엄마 바보 똥' 이라고 써진 쪽지가
당당하게 붙어있다.
해인이가 내게 준 수많은 쪽지 중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엄마 바보 똥'

그 쪽지가 냉장고에서 떨어지는 날까지...
아니 우리 해인이가 나와 깊은
대화를 나눌 만큼 성장하는 날까지...

'엄마의 무조건적 권위의식'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도록 나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자극제가 되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 이정아 (새벽편지 가족) -

by 아름다운 사람 2011. 7. 31. 00:33

1.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3가지 완벽한 시나리오를 계획하였다.

 1)창조   2)역사   3)복음

2.사탄은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하여 전무후무한 도전장을 감히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던졌다.

1)진화   2)신화   3)종교

참 희한한 현상은 유일하게 기독교(성경을 인류의 기원으로 인정함)만 제외하고 모든종교(공산주의)는 진화론을 철저하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의 허구

우리는 진화론을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워왔기 때문에, 오직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 그것이 과학적이며 합리적이며 진리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은 허구이다.

진화론이란 하나의 가설이다.
현재 진화론이라는 이름아래 주장되는 논리는 수백 수천가지라는 사실은, 진화론이라는 이름아래 아직 하나도 입증되지 않은 허구의 논리라는 것을 말하여준다.
하나의 진화론은 또 다른 진화론으로 부정되고 비판되며, 그 진화론은 또 다른 진화론 앞에 무너진다.
그러한 모든 진화론은 서로 다른 논리와 서로 다른 가설을 앞세워 오직 창조론이란 논리만을 반대하고 있을 뿐이다. 즉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못하여 부정하는 수천가지의 모든 가설이 다 진화론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진화론이란 실험이나 입증이 전혀 없는 논리적이며 추측적인 가설일 뿐이다.

진화론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진다면, 창조론도 과학이다.

진화론은 모순임을 스스로 입증하면서도, 이론적으로는 진리일 것으로 가정하며 존재하는 아이러니칼한 논리이며 가설이다.
그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부정하는 단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어쨋든 창조론을 부정하고 있을 뿐이다.

1. 진화론의 모순과 실종된 화석(Missing Link)
진화론이란 모든 종이 지금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지금 현재의 우리 인간의 모습도 어떤 확정된 모습이 아니라 계속 진화를 하는 변화의 과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종이 B라는 종으로 진화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 진화과정을 10단계로 (단지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분류를 해보자.

즉 A. A-1. A-2. A-3. A-4.........A-7. A-8. A-9. A-10. B. B-1. B-2 ......
이렇게 진화를 하였다고 가정을 하자.
그렇다면 각 단계들은 모두 충분한 수천만년 혹은 수백만년의 시기를 거치게 되고, 각 단계들은 모두 그 시기를 대표하므로, 충분한 화석이 유사한 숫자로 발굴되어져야만 한다.
A도, B도 진화를 멈춘 것이 아니라 모두 계속되어지는 진화의 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느 단계의 화석이나 어느 형태의 화석도 모두 숫자는 동일하여야 하며 각 단계마다 모두 대표성이 있어야 한다.
모든 단계와 모든 형태는 모두 진화되어가는 계속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A 라고 하는 화석의 숫자는 매우 많다.
또 B 라고 하는 화석도 매우 많다. 그런데 중간의 A-1에서 A-10의 중간화석의 숫자는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왜 모든 시대는 각자 진화되어가는 과정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진화과정의 화석은 발견할 수 없거나 혹은 그 숫자가 현저하게 적은가?

즉 A라는 종이 200개의 화석이 발견되고, B라는 종의 화석이 200개가 발견되어진다고 가정하면,
소위 중간적인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A-1. A-2. A-3...등의 화석은 없으며 A-5의 몇 화석만이 극소수 발견되어지며, 그것도 실제와 달리 A의 시대에 A-5 의 화석이 동시에 같은 시대에 발견되어 진다는 것이다.(물론 A-5는 유사한 외형의 다른 종류이며 중간화석이 아님을 뒤에 설명드리겠다.)

물론 A-7. A-8 등의 중간화석은 없다.
특히 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중간화석이라고 주장하는 화석의 존재는(비록 그것이 그들만의 주장이지만) 그 숫자가 극히 적다는 것이다.
엄격히 말하자면, 단계적인 변화과정이 모두 드러나는 중간화석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생물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각단계의 시대는 모두 대표적인 화석으로 각 시대마다 충분히 존재하여야만 한다.
이러한 것을 Missing Link(잃어버린 고리)라고 부르며, 연결고리가 분실되었다는 의미이다.

다윗 자신조차 "종의 기원"에서 "이미 지구 상에 존재하였던 중간형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지층은 이러한 중간형으로 가득 차있지 않은가?"라고 의문을 언급하고 있다.
현존하는 생물의 종류와 같은 화석을 10만 여종이라고 보면, 그 중간화석이라고 불리는 화석은 (그 중간단계를 10단계라고 가정할때) 약 100만여 종류의 화석이 발견되어져야만 하며 (그 중간단계를 100단계라고 가정하면) 약1천만 종류의 화석이 발견되어야만 진화론이 입증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발견된 "공인된 화석"은 거의가 현존하는 생물의 화석이며, 진화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중간적인 화석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극소수의 중간화석이라고 하는 것들은, 중간화석이 아니라 같은 동시대에 존재했다가 멸망한 극소수의 다른 종류일 뿐이다. 그러한 설명이 훨씬 논리적이 된다.
이러한 중간화석이 거의 없기에 진화론이 논리적으로 성립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Missing Link라고 불린다.

예를 들자면 진화론자들은 말이 처음에는 매우 작았으나 점점 진화되어 커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50cm 밖에 안되는 작은 말은 지금도 현존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 화석이 시대별로 발굴되지 않는 것이다.
말이 점점 커지며 진화되었다면, 크기별로 동일한 화석수가 있어야만 된다.
이러한 것은 말이 진화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종류별로 다양한 창조를 하였다는 논리를 강하게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진화론자들은 뭍에 사는 포유류가 진화되어 고래가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그 중간단계의 화석이 변화된 단계별로 화석이 전혀 발견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그들이 포유류와 고래의 중간화석이라고 주장하는 극소수의 화석 몇가지는 중간화석이라는 논리적인 설명을 뒷받침 할 수가 없으며, 오히려 다른 종류의 사라진 유사한 극소수의 종류였다고 보는 것이 더욱 논리적이 된다.
또한 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그 진화론의 메카니즘을 규명하고 있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즉 논리적인 가설과 결론만을 설정해 놓고 입증을 전혀 하지 못하는 논리가 진화론인 것이다.

불용불설의 획득된 성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논리가 이미 입증이 되었으며, 돌연변이의 가능성은 백만분지 일에 불과하며, 설사 돌연변이가 생겼다고 해도 그것이 계속 다른 종류의 형태로 계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
또한 돌연변이에 의한 변이는 본래의 성질보다 더 나쁜 형태의 열성인자를 가지게 됨으로 자연상태에서 생존적응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초파리를 대상으로 많은 돌연변이 실험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초파리가 아닌 다른 종류의 것이 만들어진 적은 없다.
예를 들자면 돌연변이 되어진 초파리가 생길 뿐, 잠자리나 벌이 된 적은 없다. 즉 진화론자는 진화에 대한 메카니즘마저 아직 규명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가장 큰 핵심으로.......
진화론자는 단지 생물의 발달과정만을 설명하고 있을뿐이며, 그 생명의 기원과 존재자체에 대하여서는 입증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가설이라는 논리를 그것도 전혀 통일되지도 입증하지도 못한 채, 학자마다 문헌마다 모두 다른 하나의 이론만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어느 학자는 지구상의 생물체가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지만, 그 외계에서 온 생물체의 기원이 무엇인가를 물으면 답을 하지 못한다.
저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진화론에 대하여 세 가지의 견해를 말함으로, 그 진화론이란 논리를 부정한다.
1. 중간화석의 고리가 그 시대적인 대표성이 없다.
2. 진화론의 메카니즘을 규명하지 못한다.
3. 물질의 기원과 생명의 기원에 대한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야만 한다.
더욱이 진화론 옹호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비난, 혹은 성경에 대한 과학적 모순만을 말하며 창조론을 부정할 뿐이다.

진화론만이 과학적인 논리인가? 창조론도 과학적인 논리이다.
더 모순이 없으며 더 일관성이 있는 논리가 바로 창조론에 있다.
진화론이 이론이면 창조론도 이론이다.
무조건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창세기라는 이야기 책이라는 진화론자의 주장은 무조건 진리라는 이러한 편견을 우리는 버려야만 한다.
진화론은 단 한개의 실험도 없었던 논리이며 단 하나의 입증도 하지못했던 논리이며, 그들은 창조론의 모순자체는 전혀 언급하지 못한다.

아무도 없는 황폐한 모래사막에서 콜라병이 발견되었다고 가정하자.
그것은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쉽게 생각하고 추리할 수가 있다.
내 책상에 볼펜이 있을 때, 그 볼펜은 어느 공장에서 만들어져서 누군가가 내 책상에 놔둔 것이 분명하다.

이 지구상에 고도로 발달된 생명체가 종류별로 있으며, 태양과 달과 별이 있다.... 그 모든 것이 고도로 발전된 과학을 갖고 서로 연관성을 갖으며 상존하고 있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그것이 모두 저절로 생긴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5)
하나님은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찰스 다윈은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진화론을 주장했지만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다양한 형태의 구조가 어떠한 단계를 거쳐 완성한 형태로 나타났는
지는 그야말로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다윈은 매우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이었으며, 그는 진화론을 주장했지만 그 자신마저 그의 견해에 대해 한 번도 진리라고 단정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까지 그는 중간형태의 화석에 대해서 회의를 갖고 있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수많은 중간형태의 화석들이 존재해야만 하는데
실제로 지층에서는 중간형태의 화석기록이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음
은 어찌 된 연유일까?"

유명한 생물학자이며 진화론자인 줄리안 학슬리는 이렇게 다윈에 대해서 말한다.
종의 기원은 매우 대단한 저서이지만 그의 내용은 단 한 개의 실험
도 입증하지 않은 이론적인 논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다윈은 그의 진화론을 입증할 만한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혀 중간화석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사례는 설명이 불가능한 채로 그냥 둘 수 밖에 없으나, 여기서
진술한 견해에 견주어 볼 때, 타당성 있는 주장으로 제시 될수 있을
것이다."
다윗마저 설명이 전혀 불가능하지만 그저 타당성이 있다고 말한 하나의 제시가 현재 과학적인 진리라는 이름으로 탈바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모래사막에서 발견된 콜라병이 진화되어서 저절로 생겨났다는 주장이 과학적인 진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콜라병과 비교도 되지 않는 고도의 과학과 문명으로 창조된 태양과 달과 별과 우주만물들과 자연, 수많은 생명체....이러한 것이 저절로 만들어져서 저절로 진화되었다는 주장이 오늘날 진리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서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그냥 타당성이 있다"고 설명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20세기에 접어들어 약 1억년전에 멸종되었다고 하는 "실라컨스"라는 물고기가 발견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끈 적이 있다.
정확히 1938년 남아프리카의 희망봉 근처의 인도양 부근이었다.
세상은 떠들썩 했다.
특히 진화론자는 멸종된 "선기류"이며 양서류의 조상이며 모든 육상동물의 조상에 가까운 종이 된다고 진화론자들이 제시하였던 "중간존재"이었기 때문이다.

첫째, 선기류는 네발 동물에 가장 가까운 부류라고 하는 것,
둘째, 실리컨스가 바로 선기류에서 유래된 동물이라는 점이었다.

이 물고기는 매우 깊은 바닷물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해부학적인 이 연구의 결과는 "이 물고기가 양서류의 가상적 조상이라고 할만한 어떤 흔적도 없었음"이라고 발표되었다.
또 한가지 이 물고기는 그 1억년 전의 화석과 비교하여 조금도 진화된 것이 없다는 사실까지 밝혀 졌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 그 물고기의 해부에 참여한 바바라 스탈이라는 학자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현존의 실리컨스는 육상환경에의 적응에 필요한 내부기관의 적응증거가
보이지 않는다. 심장은 전형적인 어류의 특징을 나타냈으며....... 장은 발달된

가오리류를 제외한 모든 어류와 공통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만일 유인원 인간의 화석이라고 하는 것과 미래의 인간의 중간존재로서 지금의 인간이 중간화석이 되어 진다면, 지금의 인간의 화석은 수백 수천만 년후에 중간화석으로 많이 발견되어질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러한 중간존재가 없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중간존재라고 주장하는 화석도 어떠한 공인된 증거가 없으며, 그나마 그 숫자가 매우 빈약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항상 어떠한 지층을 조사해 보면 새로운 생물의 종류가 갑자기 출현하고, 그리고는 갑자기 멸망하고 만다. 비근한 예를 들자면, 공룡도 그 좋은 예이며 맘모스도 그 좋은 예가 된다.

즉 전혀 중간적인 화석이 나오지 않음은 진화론의 신빙성이 없음을 말한다.
그러한 예는 갑자기 만들어 졌으며,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도약진화론"이란 용어로 설명하지만, 왜 어떻게 도약하여 진화되었는지 그 이유와 원인, 그리고 과정에 대하여서는 전혀 설명하고 있지 못하며, 그저 추리적인 논리만을 주장하고 있을 뿐이다.
그야말로 단 하나의 입증도 없이, 상상하고 추측할 수 있는 모든 범위를 추리해 내는 논리.... 그것이 진화론의 실상이다.

엘드리지와 굴드박사는 이에 대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갑작스러운 자연현상 때문"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엘드리지와 굴드 박사는 이것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만일 생명이 서서히 진화되어 놀라우리만큼 다양한 생물종이 생겨났다
고 하면 어떤 생물의 조금 전과 조금 뒤의 '이행단계의 화석'이 발견
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러한 이행형의 화석이 발견되어진 예는 하나도
없다. 과거 십년동안 5억 년이라고 추정되는 모든 종류의 퇴적층을 조사
하였으나 그러한 이행화석은 단 한 번도 발견되어진 적이 없다."

Missing Link(잃어버린 고리)는 영원히 잃어버린 단절의 고리가 되고 말았다.
진화론이란 원래 외관상 유사한 동물들을 나열함으로서 쉽게 도달한 논리적 이론에서 출발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가설을 입증시켜 보려고 무던히도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지만,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수록 화석적인 증거는 진화론자의 견해에 반대되는 입장으로 대치되고 있었다. 이 진화론은 바로 함정이다.
이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논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현대생물학의 발전을 가져 올 것이라고 말하는 학자들이 있다.
지나간 시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향하여 현대생물학은 마치 시간을 뒤로 돌려 놓듯이 단 한개의 논리도 입증하지 못한채 엄청난 경비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다.

2, 인류의 진화론
인류와 원숭이의 진화를 밝히기 위하여 진화론자들은 잃어버린 고리를 찾기 위하여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마는 그 결과는 좌절뿐이었다.
마치 인류 조상의 화석을 찾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나 학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위하여 조작하고 과장하고 추측하여 아예 인류의 화석을 만들고 있었다.

Piltdown 인.
1909년 특히 1911년 가을부터 1913년 8월에 걸쳐 영국의 Piltdown의 자갈층에서 변호사 출신이었던 Charles Dawson은 2개의 이빨이 있는 턱뼈와 두개골 파편조각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을 찾아낸인류의 Missing Link라고 하여 당시 유럽학계에 센세이숀을 일으키게 된다.
권위의 상징인 대영박물관의 Woodward는 이 화석을 Eoanthropus dawsoni라고 명명하며, 진화론 학자들은 마치 자신들의 생일을 맞이한 것처럼 기뻐했다.
Dawson이 사망한 후 이러한 화석은 두 번 다시 발견되어진 적이 없었고, 영국의 학자들이 최근에 개발된 조사방법을 동원하여 불소와 우라늄의 양을 측정하고 뼈의 구조를 X선으로 조사하던중, 턱뼈는 오랑우탄의 것을 인위적으로 가공하고 큰 어금니는 줄로 갈아 만든 것임이 입증되어짐으로서 이 Piltdown은 결국 교과서에서 삭제되어 버렸다.
현재 최근의 진화론자들은 Missing Link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Missing Link 는 영원한 Lost Link가 되어 버린 것이다.
만일 인류가 진화하였다면 중간이행단계의 화석이 매우 흔하게 나타나야만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 사실이 교과서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류의 조상이 당연히 원숭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다. 단 하나의 증명도 못한채 말이다.

애굽의 Fayium주의 전진세 초기의 지층에서 발견된 최초의 협비원의 화석이라고 하는 (무미원과 유미원의 공동조상이라고 추측함)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발견된 것은 2.5cm의 하악골 뼈조각 뿐이었다.
이 뼈는 안경원숭이와 매우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인간이 아닌 전혀 별개의 종으로 추정되어 진다는 견해가 있었다.
그 학자들의 공통된 생각은 "진화의 상식을 적용할 수 없는 발견"이라는 것이었다.

또한 Homo Modjokerensis 라는 정식학명을 가진 화석은 나이가 두 살정도로 추정되는 화석이었으며, 대부분의 화석들은 치아 몇개나 턱뼈 작은 조각뿐이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어느 학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뼈를 가공하기도 하고, 작년에 발굴한 뼈 조각과 올해에 발굴한 뼈조각을 동일인으로 인정하기도 하는 둥, 매우 주관적인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자바인을 발표한 뒤 부아는 와드잭이라는 곳에서 인류골격 두 개를 발굴했는데, 그는 이 화석을 그의 식당마루밑에 장기관 방치해 놓았다가 친구의 권유에 의하여 나중에 이 사실을 발표하였다고 할 정도이다.
이 뒤부아가 피테칸트로프스인의 화석을 발표할 때에는 헤켈교수인 휠쇼우가 그 발표내용을 문제삼아 그 학회 회장직을 거절하는 일까지도 있었다.
쾨니그스 발트라는 학자는 후에 뒤부아가 발굴했다고 하는 장소였던 트리닐이라는 곳에서 두개골의 조각을 발굴하여 그 복원을 하였더니 복원된 두개골의 크기가 너무나 작아서 진화의 자료로 삼기조차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류의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발굴체들은 어떠한 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인정을 할수 없는 매우 주관적인 요소이며, 그 갯수가 너무 극소수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즉 그들은 그 화석을 발굴하고 이론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을 먼저 당연한 진리로 단정을 하고 그 화석을 그 이론에 뜯어 맞치는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멧돼지의 이빨까지 인류의 화석이라고 하여 교과서까지 등장하는 그러한 때가 있었다.
어쨋든 인류의 화석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공인된 것이 아닌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되었던 그 각 변화의 과정의 화석은 전혀 없다는 사실은 너무도 당연히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다.

3. 다윈 이후의 진화론
이 진화론이 얼마나 혼란 속에 있는지 알게되면 될수록 경악할 정도이다.
그 논리들이 몇천가지인지 몇만가지인지 셀 수조차 없다.
전체돌연변이와 소돌연변이설을 주장하는 학자도 있는데, 이 돌연변이설을 주장하게 되면 중간과정의 화석이 없어도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돌연변이설도 현재 DNA의 변화방법으로 엄밀한 과학적 연구가 아직 입증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자연계의 돌연변이는 거의 사멸한다는 것이 정설이며, 어떠한 결론도 내려진 적이 없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분명히 일정한 진화의 방향으로 변화하지는 않으며, 한 극소수의 개체에 대한 돌연변이는 집단에 의해 계승되어지지 않는다.


또한 진화과정중에 유전적 암호가 바뀐다면 그 생물은 죽고 만다는 것이다.

또 지리적 분포사의 장애와 격리로 신종이 발생한다는 진화론은 유전학에 대해 너무도 무식한 소견으로 이미 자취를 감추었으며, 어느 학자는 운명적인 내적요인으로 진화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추리와 상상이 가능한 진화론의 가설은 모두다 인정받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정방향진화설이 있고 정향발달, 정향도태라는 학설이 있으나 이러한 진화를 했다고 주장하는 생물은 모두 멸종단계에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방황변이라는 가설이 있으며 교잡에 의한 잡종이 신종이 된다는 잡종설까지 등장한다. 그러나 개의 잡종이 말이 되는 적은 없다.

초파리는 한번도 잠자리나 벌이 된 적이 없다.
차라리 추리소설 작가와 같이 인간이 생각하고 추측할 수 있는 논리적인 방법을 모두 등장시키는 것이다. 어떠한 주장은 아예 논의의 대상이 되지도 않는다.
어느 학자들은 매우 특수한 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마치 그것이 자연적인 상태에서 일어 날수 있는 것처럼 실험을 조작하여 보고를 하는데, 역시 초파리는 병신 초파리가 될뿐 잠자리가 된 적은 결코 없다.
이와같이 진화론은 모두 실험적. 화석적인 입증이 결여된 하나의 가설일 뿐이며, 현재는 무엇이 정통 진화론인지조차 알수 없는 잡다한 논리가 되고 말았다.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공통견해는 이유와 경과와 입증도 없지만 무조건 진화론이 옳을 것이다라는 맹목적인 신앙과 흡사하다. 그들이야말로 광신자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도저히 극복할 방법이 없다.
또 다른 진화론의 주장은 결국 창조론을 인정하는 길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에게 있어서 창조론을 모순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성경을 그 공격의 목표로 잡는방법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란 단지 문학서적이나 비과학적인 책으로만 보이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비판하려는 것이 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영감의 책이며 계시이다.
과학으로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진화론자에게 있어서 인간은 저절로 생겨나 지금도 진화되어가고 있는 의미도 삶의 목표도 없는 단순한 아미노산의 덩어리일 따름이다.
그러나 창조론자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피조물로 하나님의 뜻을 펴기위한 존재가 된다.
그들은 육을 논하고 우리는 영을 논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그렇게 배워왔고 시험문제에 답을 쓰도록 강요받았으며, 교과서는 진리를 담은 책이라는 선입감이 있어왔기 때문이다.

4. 진화론과 실제.
1) 인간은 지금 지구상에 30억이 넘는다.
지금 돌연변이의 확률은 백만분의 일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30억 중에서 3000명 정도의 인간이 돌연변이를 하여 다른 형태로 변화되었어야만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론이 그 논리가 성립되어진다.
그러나 인간들 중에 기형인간은 있지만, 인간이 아닌 다른 종류로 변화된 인간이 과연 한 명이라도 있는가? 늑대인간이나 박쥐인간이 실제로 있는가?
간혹 머리가 둘 달린 사람이나 몸이 붙은 사람이 해외토픽에서 소개되어진다.
그러나 그들은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결국 죽는다.
현대과학과 의학으로 수술을 하여 그들을 분리시켰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죽게 된다. 만일 그들이 산다고 하더라도 머리가 둘 달린 후세를 낳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는 인간의 예로는 30억 인구뿐만 아니라, 역대 인류사까지 모두 포함하여도, 인간의 돌연변이적인 진화는 없었다는 결론이 된다.
또 그러한 기형화된 인간의 2세가 다시 기형된 인간을 낳은 적은 없다.

2) 인간이 아닌 다른 예를 들어 보자.
지금 지구 상에는 수많은 개가 있다.
마르치스도 있고 불독도 있고 치와와도 있고 매우 큰 개도 있다.
개가 많은 잡종이 있지만, 말로 변화하든지 개가 다른 짐승으로 변화된 예가 있는가?
개가 아닌 다른 짐승에서도 다른 종류로 진화한 그런 일이 있었던가?
왜 그럴까? 진화론에 의하면 지금도 계속 진화단계가 이루어져야만 할 터인데 말이다.
말하는 원숭이가 왜 지금은 없으며, 반만 인간으로 진화된 원숭이는 왜 지금은 없을까?
왜 왜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적인 존재가 없는가?

3) 진화론자들은 포유류가 진화되어 고래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변화는 돌연변이설로도 충분한 설명이 되어지지 않으며, 용불용설, 적자생존, 자연선택, 점진적 진화, 단속평형설......모든 진화론의 다양한 견해로도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이론이다. 포유류는 물에 빠지면 결국 죽는다.
헤엄은 한도가 있는 것이다.
과연 어떤 돌연변이로 뒷다리가 서로 붙어 하나가 되며 지느러미로 변화하는가?
과연 어떤 돌연변이로 호흡기관과 순환기관등의 조직과 기관이 변화하는가?
과연 어떤 돌연변이로 몸의 외형과 구조가 바뀌는가?
만일 점진적 변화가 있었다면 그 단계적인 변화의 과정대로 화석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런데 왜 Missing Link가 되어야만 하는가?

왜 뭍에 살던 포유류가 갑작스러운 환경변화로 물에서 살아야만 하게되었을까?
그러한 환경변화만이 살아남게 되는 이유라면 다른 포유류는 왜 뭍에서 그냥 살아갔는가?
자연선택이나 적자생존이 가능한가?
용불용설이나 자연도태설이라고 불리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금붕어 천마리를 갑자기 육지에 내어 놓으면 어느 금붕어가 환경에 적응되어 육지에서도 숨을 쉬게 되는가? 모두 전멸한다.
수억 마리, 수조 마리의 금붕어라도 뭍에 내놓으면 모두 죽으며, 단 한 마리도 육지에서 설수가 없다.

이러한 논리가 과학인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가?
외형적으로 비슷비슷한 짐승들을 계통별로 나열하여 놓고 "아마 이것이 진화의 과정이라고 추측한다"는 것이다.
그 형태별의 중간단계나 진화별단계의 화석은 전혀 입증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4) 유인원과 원숭이의 중간화석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다.
교과서에서 구인류라고 하는 네안테르탈인은 오직 독일에서 발견된 것 하나만이 등이 굽었을 뿐이다. 발굴작업에 참여하였던 한 학자는 "그 네안테르탈인이 면도를 하고 양복을 입고 뉴욕 지하철역에 서 있으면 아무도 그를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오히려 진화론자들이 인류의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긴팔원숭이의 턱뼈 조각이나 멧돼지의 이빨등이었다.
어느 진화론자는 "이제 우리는 포기해야만 한다"며 Missing Link를 인정하고 있다.
그 네안테르탈인은 비타민 D의 부족으로 등이 굽었다고 학자들은 언급하고 있다.
단지 한 개의 화석의 척추가 휘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가설은 인정받을 수 없다.
더군다나 진화론자들은 인류의 조상을 안경원숭이와 나무타는 쥐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5) 진화론은 단지 종 안에서의 발달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창조론은 생명의 기원을 말하고 있다. 즉 진화론이 창조론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진화론으로는 생명의 기원을 전혀 설명할 수 없다.
더 나아가 땅과 하늘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조차 할수 없는 가상적이고 상상적인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하며 합리성을 부여하는데 진화론만큼 가상적이며 공상적인 주장은 없다. 그것은 매우 비과학적이며 비논리적이다.
입증도 못하며 실험적 증명도 못하며 메커니즘마저 없는 하나의 이론일 뿐이다.

그에 비하여 창조론은 전혀 모순이 없는 매우 합리적인 주장이다.
고래는 창조되었으며 인류는 창조되었다.
원숭이는 원숭이대로 창조되었으며 잠자리는 잠자리대로 창조되었다.
초식동물은 풀을 먹고,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먹고, 육식동물은 죽어 풀과 나무의 거름이 되어 진다. 서로 창조되었고 서로 연관성과 사슬을 갖고 공존한다.
무기질 광물성으로 플랑크톤은 살아가며, 작은 수중생물은 그것을 먹고 산다.
작은 물고기는 다시 큰 물고기가 먹고 살며 큰 물고기는 죽어 다시 광물질로 분해되어진다.
이것은 각각 종류대로 창조된 상호 공존의 원리이다.
먹이사슬의 법칙은 종류대로 창조되어졌다는 논리를 제공하여 준다.

성경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모두 비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비평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차원이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이 비과학이라면, 진화론은 오히려 만화책의 내용이 되어야만 할 것이 아닌가?
과학은 한계성을 갖고 있으며,그 범주에 벗어나는 것에 대하여 과학은 속수무책이며 그것이 인간의 한계가 된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과학으로 비난하고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것을 과학이 비평할 수 없다. 과학의 범주는 인간의 이성 안에 있지만 신앙은 그 범주를 뛰어 넘는다.
과학으로는 神의 존재를 판명할 수가 없다.

5. 고래의 진화
고래는 다 아다시피 물고기가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고래가 포유류에서 진화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포유류가 고래로 진화되려면 먼저 앞다리가 변화되어 지느러미로 바뀌어야 한다.
또 꼬리가 진화되어야만 하며, 몸체가 유선형이 되어야 한다.
뒷다리가 지느러미로 변화하여야 한다.
콧구멍이 머리 위로 이동하여야 한다.
호흡구조와 소화구조와 순환계와 근육구조가 전혀 바뀌어야만 하며,두골과 기관지가 변화해야만 하며 행동양식조차 바뀌어야 한다.
실로 수천가지 아니 수만가지의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도대체 수만번을 일정한 방향으로만 돌연변이를 거듭하였다고 보아야 가능한 논리가 진화론의 정체였는가?

진화론자가 추정하는 중간화석이라고 하는 존재는 Zygorhiza Kochi라고 하는 시신세 초기의 요상하게 생긴 물고기 비슷한 동물 하나를 고래와 포유류의 중간화석이라고 자신들 맘대로 증거를 대고 있으며, 혹은 초기 식육류 일종인 Sinopa라는 육식 포유류동물을 하나 들이대며 그것이 고래의 조상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중간화석이라는 것의 개체수는 극소수 발견될 뿐이다.
그런데 이 Sinopa라고하는 포유류 동물이 Zygorhiza Kochi가 되려면 그 뒷발이 점점 붙어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 붙은 뒷발에 지느러미가 생겨야만 한다.
머리는 작아져야하고 눈의 위치도 코의 위치도 바뀌어야 하며 호흡기관부터 소화기관, 순환계통등 모든 기관이 전부 바뀌어야 한다.

돌연변이를 하려면 아마 수천 수만번을 연속 돌연변이를 해야만 할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바로 이것이 진화론이다.
그저 외형이나 골격상으로 비슷하게 생겼으면 그냥 조상으로 같다 붙혀 몇가지 샘플의 동물을 일렬로 나열한다.
이러한 동물들이 조상이 되고 할아버지가 되고 손자가 되고......이것이 진화론의 정체이다.
이러한 이론을 만들다 보니..... 중간화석은 그 개체수가 극소수일 뿐이며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만일 그것이 중간화석이라면 개체수가 다른 과정의 화석과 같은 수가 발견되어야만 할 것이 아닌가? 또 그 중간화석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고래의 중간단계의 진화된 화석은 왜 없단 말인가?
뒷다리가 붙은 포유류 화석도 없을 뿐더러 눈과 코가 이동하는 중간단계의 화석도 전혀 없다.
호흡기관이 점점 진화하여 물에서도 숨을 쉴 수 있도록 진화된 중간단계의 화석도 없다.
어느날 갑자기 뭍에서 살던 포유류가 물에서 살게되는 갑작스럽고 이상한 현상을 설명할 수도 없다.

진화의 Tree라고 부르는 소위 계통도를 보면 참으로 비슷 비슷한 동물끼리 잘도 갖다 붙혀 그림책을 만들어 놓는다.
길쭉하게 생긴 포유류에서 시작해서 수달과 바다표범을 근처에 배치시키고 해우류라고 불리는 물개 비슷한 동물을 근처에 놓는다.
그리고는 크기별로, 해부학적인 분류별로, 구조별로 정리하여 그것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현재 알려진 고래의 숫자는 매우 많다.
수염고래가 있고 돌고래가 있고 이빨가진 고래도 있다.
이러한 대표적인 몇종의 고래를 이제 계통도의 적당한 자리에 외관을 특별히 고려하여 배치시키면 계통도는 끝나는 것이다.
더욱이 이제 학자마다 이 계통도는 모두 다르며 서로 자신의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리고는 어느 화석이 하나 발견되면 라틴어로 멋있는 학명을 하나 지어 이름을 부치고는 학회를 하나 만들게 된다.
그들에게 진화론은 신앙의 대상이며 경배의 진리이기 때문에 절대 부정하거나 의심치 않는다.
그것을 부정하면 비과학적이고 무식한 주장으로 몰아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고생물학과 고고학, 그리고 지질학은 여태껏 중간이행단계의 고래와 포유류의 중간화석을 발굴해 본적이 없다.
그들이 중간화석이라고 부르는 화석의 숫자가 극소수인 이유는, 그것이 중간이행단계의 짐승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 종류는 다른 종류이었으며 그 숫자가 원래 적었기 때문이다
고래는 처음부터 그렇게 종류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고래의 조상이라고 하는 포유류는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되었으며, 물개나 바다표범은 그 모양 그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느날 갑자기 땅에서 살던 동물이 물에서 살게된 예를 찾아 볼 수 없으며, 물에서 살던 물고기가 어느날부터 땅에서 걸어다니는 것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6. 자연선택설과 소진화에 대하여........
그 모든 여러가지의 진화론은 모두 다 모순됨을 갖고 있다는 것도 함께 알아야만 공평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모두 갖고 있는 모순은 접어두고, 모두 갖고 있는 합리적인 것만으로 진화설을 지지한다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이야기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기린의 목이 처음에는 모두 짧았는데 획득형질에 의하여 목이 긴 기린과 짧은 기린이 동시에 존재했을 것이고 이 때에 먹이 공급이 어쩔수 없는 환경으로 제한되어서 목이 긴 기린만 살아 남게 된다는 것이 자연선택설이라고 불리는 진화론이다.

그러나 이 이론은 획득형질로서는 다음 대에 유전될수 있는 새로운 형질의 출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
야구선수는 팔이 약간 길지만, 그의 아들은 팔이 정상이며 유전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드 브리스에 의해 우연히 유발된 돌연변이가 환경요인에 적합할 경우에 자연선택이 일어난다는 것이 입증된 적이 있다.
다시 말하자면 지극히 우연히도, 목이 긴 기린이 돌연변이로 태어났고, 마침 당시에 우연히도 환경변화가 생김으로서, 목이 긴 기린만이 극적으로 살아 남게 되었다는 (우연 x 우연 = 아주 우연) 이라는 탁상이론이 바로 수정된 드 브리스의 자연선택이다.
물론 이 형질이 우연 x 우연으로 후손에게 유전되어진다는 가정이 있어야만 한다는 가정은 일단 보류하자.

그런데 이것은 다른 종의 진화가 아닌 "소진화"라고 부른다.
소진화란 종분화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대진화라고 부르는 것은 새로운 종을 형성하는 생물의 변화를 말한다.
예를 들어 기린이 목이 애당초 짧았다면 그 돌연변이의 목이 긴 기린은 기린과 다른 종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소진화적인 기린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소진화가 오랫동안 축적되어 종분화를 일으킨다고 주장하지만, 이의 확률은 소진화가 만일 열번이 축적되었다고 가정하면 백만분의 일 x 백만분의 일 x 백만분의 일.....이렇게 열번을 곱해야만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이론 역시 중간 소진화의 단계를 증빙할 수 있는 단계적 화석이 입증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열번의 소진화를 거듭했다면 열단계의 중간화석도 다수 나와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물론 실험실에서는 소진화의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돌연변이를 일으킨 초파리를 또 돌연변이를 일으키고.....거듭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돌연변이의 확률이 일백만분의 일인데 그 돌연변이된 종이 또 다시 돌연변이를 일으킬 확률은 자연상태에서 가능하다고 보는가?
이것이 두번 일어날 확률은 백만 x 백만 = 1조의 확률을 갖는다.
만일 이것이 세 번(백만조), 혹은 네 번(십만경) 그리고 그 이상 일어날 확률은 숫자로 도저히 표시하기 어려우며 그 확률은 거의 제로라고 보아야 한다.
일단 현실적인 에를 들자면, 포유류가 고래가 되려면 아마 수만번 소진화를 거듭해야만 한다고 하는데, 이 확률은 계산이 불가능하며 제로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어느 학자는, 원숭이가 무작위로 타자기 앞에 앉아 아무 키나 눌렀을 때에 그것이 정확한 문법의 한 영어 편지문을 만들어지는 확률과 비교하였으며, 빌딩에서 영어 사전을 모두 찢어 던졌을 때에 그것이 정확한 페이지의 순서대로 맞게 차곡차곡 쌓일 확률이 오히려 훨씬 낫다고 주장하였다.
또 만일 목이 긴 기린만이 살아남을 자연환경이었다면 다른 동물들도 모두 목이 긴 동물만이 살아 남았어야만 한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포유류가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어야만 살아남을 자연환경이었다면, 다른 포유류는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 설명을 하여야만 한다.
또한 어떠한 소진화도 아직 다른 종의 변화를 일으키는 대진화가 된다는 것은 입증된 바 전혀 없다.초파리가 실험실에서 소진화가 반복되어 잠자리가 된 적은 없으며, 물론 말벌이 된 적은 한 번도 없으며, 강아지가 품종이 개발되어 망아지가 되거나 고양이가 된 예도 한번도 없다.

앞서 이야기하던 것을 다시 돌아가서, 또한 목이 짧은 기린의 화석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목이 중간정도로 긴 기린의 화석은 있었던가?
즉 기린은 처음부터 목이 긴 종류대로 창조되어진 것이라고 하면 간단하다....
이러한 황당한 가설의 정체가 바로 진화론의 정체이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조상 대대로 여인들에게 목에 고리를 여러개를 끼어서 목이 길게 늘어 난 종족이 있다. 목이 길어야 미인이라고 하여 고리를 수십개씩 께우고 살며, 어떤 여인은 목이 엄청나게 길다.
그러나 그 종족이 아기를 낳으면 그 아기는 목이 길지 않고 언제나 정상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가?

또 하나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실례를 하나 들어 보기로 하자.
영국의 산업혁명 이전에는 흰나방의 숫자가 많았고 산업혁명 이후에는 검은 나방이 많았다는 예를 진화론자들은 제시한다.
원래 가로수 껍질은 검은 색이었으니 그 나무에 서식하는 지의류는 흰색이었다.
그래서 같은 나무에 서식하는 나방중에 검은 나방은 눈에 띄고 흰 나방은 눈에 띄지 않음으로 새들이 검은 나방만을 잡아먹어서 산업혁명 이전에는 흰나방이 많았고... 산업혁명 이후는 공해로 인하여 흰 지의류가 없어지게 되어 검은 나무껍질이 드러나게 되자, 이제는 반대로 흰 나방이 눈에 띄게되어 새에게 잡혀 먹음으로서 검은 나방이 많아졌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처음에 검은 나방과 흰 나방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서로 많이 있었다는 조건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 어느 색의 나방이 돌연변이였는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를 검은 나방이 오히려 우성인자를 갖는다는 것이 밝혀짐으로 이것 역시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동위효소란 분자의 크기는 다르지만 동일한 역활을 하는 효소의 모임을 말한다.
도구나 대립인자에 의한 변이는 어느 것이 다른 것보다 자연선택에 더 유리하거나 더 불리하다고 할수 없는 것이다.
비록 어떤 형의 동위효소만이 자연선택된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자연선택이 진화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즉 검은 나방이라고 해서 그것이 나방이 아닌 다른 종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진화란 색깔이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7. 자연발생설과 창조론
이미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 자연발생설은 모순으로 드러났다.
만일 진공상태에 밀폐된 공간이 있다면, 그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무 것도 생기지 않는다.
자연발생설은 공기상태에 놓아 둔 고기국물에 벌레가 들어와 상한다는 논리에서 출발되었으나, 그것을 끓여 밀폐하면 아무 것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수천년 전에 입증된 일이다.....
아미노산이 물질적으로 변화하든지 화학적으로 변화하든지 그것은 별로 이곳의 토론을 입증할만한 논리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고기 덩어리를 세균의 오염이 전혀 없는 자연상태에 놓아 두어도 그것은 변하게 된다.
햇빛에 말라 수분이 없어지기도 하고 찬 기후에 얼기도 하고 녹기도 한다.
그러한 입증은 진화론을 어느 정도 가능하게 하는 논리는 될 지언정, 그것이 창조론을 부정하는 어느 논리도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공상태의 고기국물은 절대로 썩지 않는다.
그것이 자연발생설을 모순으로 만드는 중요한 실험이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면, 먼저 원숭이의 화석이 사람보다 수천만년 전 먼저 발견되었어야만 하며 그 화석이 시대별로 유형별로 나타나야만 하는 것이 상식이다.
모든 화석과 고고학은 모든 종류의 동물이 각각 진화했음을 입증하였지만, 진화에 의해 그 종류자체가 변화한다는 것은 전혀 입증하지 못하였다.
모든 생물은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되어 진다.
이러한 "적응"의 범위와 "변화"의 범위는 매우 다르다.
사람들은 진화론은 절대적인 진리의 과학으로만 알고 있지마는 진화론만큼 모순이 있는 논리는 없다.

분자생물학이 발달되어짐에 따라, 유전자의 실체가 DNA로 밝혀졌는데 이후 RNA등의 분자구조 연구와 함께 생명현상을 분자의 수준에서 해명하려는 연구분야가 개척되고 있다.
현재까지 생물의 단백질 길이와 아미노산 배열을 결정하고 생물에 고유한 종의 특성을 자손에게 전달하는 유전정보를 통제하는 유전엄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종의 개념형성에 큰 진보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진화과정 중에서 유전암호가 바뀐다면 그 생물 개체는 사멸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 논리의 의미는 소진화는 가능하지만 다른 종으로의 대진화가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며, 각종 생물의 분자구조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정교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어떤 고도의 마스터플랜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창조론이 신앙이라면 진화론도 신앙이다.
진화론이 논리적 과학이라면 창조론도 엄연한 과학이며 논리이며 모든 일에 대하여 충분한 논리적 설명을 하여준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의 종류와 형태를 종류별로, 형태별로, 시대별로 창조하셨다는 것이 바로 "창조론"이다.(창세기 1장 24절-26절)
사람들은 모순이 있고 입증이 되지 않은 하나의 "논리"를 과학이라고 부르면서 전혀 모순이 없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논리"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이유없이 "비과학"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한다.
누군가가 만들지 않았다면 저절로 생겨났다는 이론 외에는 무엇이 있는가?
진화론이란 이미 만들어진 생물에 대한 같은 종류 안에서의 소진화적인 발달과정을 말하는 논리일 뿐이다.

찰스다윈 자신도 종의 기원을 출판한지 2년 후 자신의 친구인 에이서 그레이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자신의 의문을 표시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생각하노라면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친다"라고 이렇게 고백하였다.
매우 복잡한 기관이나 기능이, 인간의 지성이나 그것에 필적하는 능력
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체에 유익한 아주 작은 변이가 축적됨으로써 만들
어졌다고 믿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에 완벽하다고 볼 수 있는 복잡하고 정교한 어느 법칙에서 움직이는 생물들의 그 기관과 기능들이 우연하게도 저절로 만들어졌다고는 보는 것은 어렵다는 감정일 것이다.
인체 생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 정교하고 생리학적으로 보거나, 화학 물리학적으로나 보더라도 너무나 정밀하고 오묘한 그 적응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러한 치밀하고 완전한 생리학적 안배가 우연의 산물이라고 본다는 자체가 아마 비상식적일 것이다.
그러한 점들은 세포분자생물학과 유전자학이 발달하면서 그것을 연구하는 학자들마저 경탄해 마지 않을만한 복잡한 구조가 완벽을 이루며 상호제어능력까지 발휘한다는 사실일 것이다.
예를 들자면, 가장 작은 기능의 단위인 단백질 분자 하나가 고도로 정밀한 구조로 구성된 약3000개의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하나하나가 특별하고 고유한 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이 과연 저절로 생겨진 우연의 산물인가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비상식적인 것이 되어질 것이다.
만일 인간이, 그 세포 단 하나의 구조를 모형으로 만든다면, 5천만년이 걸릴 것이며 그 세포 하나를 조립하는 공간은 직경 20Km의 용적을 가진 거대한 공장이어야 한다는 학자의 주장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 몸이 몇 개의 세포로 되어있는지 나는 잘 모른다.

Bjerche라는 과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과학에 관해서 여태까지 배워온 것은 어느 것이나 하나님의 존재
를 반증하지 못하였다."
Alyea라는 과학자는 이와같이 고백한
과학은 나의 신앙생활을 굳세게 하여 준다. 내가 자연의 세계와 접촉하면
할수록 나는 더욱 더 하나님의 실재를 믿게 된다."
"과학"은 하나님을 발견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과학자"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언의 여정  (0) 2011.08.01
적그리스도와 666베리칩  (1) 2011.08.01
사단의 정체와 그가 하는 일의 특성  (0) 2011.07.31
마귀의 최대 전법  (0) 2011.07.31
기독교회가 알아야 할 이슬람의 11가지  (0) 2011.07.30
by 아름다운 사람 2011. 7. 31. 00:30

사단의 정체와 그가 하는 일의 특성


 

 사단의 정체

하늘에 있었던 세 종류의 천사장 ; 가브리엘, 미가엘, 루시엘(퍼)

가브리엘 :멧세지를 전할 때 성경에서 나타났었던 천사장의 이름.

미가엘 : 전쟁할 때 나타났었던 천사장의 이름.

루시엘 :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천사장.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사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사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14: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사14: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사14: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계명성이라는 말의 영문은 Morning Star이지만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존하신 킹제임스 성경에는 Lucifer라고 기록되있다. 원래는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존재이었는데 지금은 땅에 떨어져

찍여버린 존재라는 사실이다.

겔28: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에서는 두로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만 말씀을

자세히 보면 단순히 두로왕만을 가르키고 있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13∼17절『(겔28: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겔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겔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겔28: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겔28: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의

내용을 보면 사단의 정체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13절 이하에 보면 그는 찬양을 담당하던 자이었음을 알 수 있다.

 

찬양을 맡았던 루시퍼의 타락한 첫 번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과 겨루고자 한 교만이었다.

그에게 가장 심각한 죄는 바로 교만, 자기가 있어야 할 피조물의 자리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 그 교만이 그의 큰 죄이었다.

그리하여 죄를 지어 하나님으로부터 땅에 쫓겨난 자가 바로 사단이다.

 

사단의 특징

 

오늘날 예술을 휘어잡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바로 사단이다. 왜냐하면 그의 무기는

그가 타락하기전 하나님을 노래했었던 음악, 즉 예술이기 때문이다.

교만 ;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교만하게 하는 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것이 그의 본연 임무이기 때문이다.

 

속임, 거짓 ; 근본적 본질(요8:44)

 

살인하는 자 ; (요8:44) 목숨을 끊게 하는 것 뿐만아니라 명목상의 살인을 한다. 마약 중독, 정신병, 우울증 이 모든 것들을 조장하는 자이다.

 

세상을 다스리는 임금 ; (요12:31, 14:30, 16:11) 보이는 세계 뒤에 자신조직을 가지고

다스리는 임금이다.

 

유혹자 ;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참소자 ;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14: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그리스도와 666베리칩  (1) 2011.08.01
사단이 만든 작품 3가지  (0) 2011.07.31
마귀의 최대 전법  (0) 2011.07.31
기독교회가 알아야 할 이슬람의 11가지  (0) 2011.07.30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0) 2011.07.30
by 아름다운 사람 2011. 7. 31. 00:26

마귀의 최대 전법

 

  마귀의 최대 전법은 자멸케 하는 일이다.

  마귀의 최대 전법은 스스로 멸망케 하는 일이다.

  마귀의 최대 전법은 소모성 전법이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미워하게 한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시기하게 한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오해하게 한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판단하게 한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대립관계를 하게 한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경쟁대상으로 만든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헐뜯게 한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뒷조사하게 한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비리 캐고 다니게 한다.

  원수 마귀는 우리끼리 서로 싸워 자멸하게 한다.


  원수 마귀는 갖가지 전법으로 농락하는데 그치면 안 된다.

서로 위해 주어도 부족하고, 협조하고 기도해주어도 부족하다.

성도끼리는 될 수 있는 대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싸우는 것은 악한 영과 싸우는 결과다.


  마귀의 전법에 이용당하면 무슨 복이 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마귀 쓰임 받고 나면 결과는 모두 저주다.


  하나님께 쓰임 받아야 복이다.

그러니 복 받을 일만 하라.

  은혜 받을 일만 하라.

  사랑 받을 일만 하라.

by 아름다운 사람 2011. 7. 31. 00:25

미국 디폴트 상황 관련

수해로 뉴스가 도배되고 모든 분들의 눈이 그쪽으로 쏠려있지만

그래도 꿋꿋이 오늘도 미국 디폴트 사태에 대한 글을 올려 봅니다

 

tv 뉴스들에서는 의도적인듯이 관련 뉴스를 안 내보내거나 축소하고

긍정적인 전망에 국한한 짧은 정보만을 주고 있으며

국내 증시와 외환 시장에 대한 방어라는 명분으로 개인들의 막대한 피해를

방기하는 상황인듯 하여 불쾌합니다

 

인터넷으로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다면

그나마 제한적인 소식마저 접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함부로 사태의 위험 수위를 폄하하는 전망들로 채워진 신문 또한 실망스럽군요

그래서 현재의 상황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여 드리려 합니다

 

예상대로 민주당이 드디어 오바마에게 대통령 권한으로 지출 증대 승인이 가능한

수정헌법 14조를 사용하라고 압박하였다고 합니다

 

뭐....역시나 오바마는 고려하지 않는 옵션이라고 하였지만

그거야 더 똥줄이 타는 상황으로 가봐야 아는거겠죠

 

3주전부터 이미 여러번에 걸쳐 저는 이러한 사태에 대한 주의를 촉구한바 있음은

다들 아실테고 그러한 글들중에 이번 사태의 흐름과 향후 전개 예상에 있어서

하원의 강경파와 민주당의 대립 이유와

그 흐름을 비롯하여 오바마가 취할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에 대해 얘기한바 있으며

지금까지 그러한 예상대로 완벽하게 일치하는 전개를 보이는 중입니다

 

이제 저의 예상대로 기술적 디폴트 상황

즉, 8월 2일 까지의 합법적 해결은 불가능하지만 급한 지출에 대한 예산 전용으로

돌려막은뒤 만기 도래 국채 상환 전에 문제를 해결을 하는 비상 대처 상황으로의 돌입은

확정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오늘은 28일 목요일 입니다 8월 2일 까지는 평일은 4일 주말까지 포함 6일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하원 투표조차 안된 상황이며

투표는 커녕 공화당내 의견 분열로 법안 상정 마저도 못한 상태입니다

이미 기간내 해결은 불가능이 확정된 상황이죠

 

현재 하원과 상원은 각각 강경파들과 온건파들의 이견으로

공화당,민주당 자체내의 의견 통일조차 않되고 있습니다

 

하원대표가 일단 법안을 마련하면 미 재무부가 이를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확실한 적용후 상황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고 그러한 결과에 대한 투표를 거쳐

통과되면 상원으로 법안이 올라가고 상원에서도 투표를 거쳐 통과가 되면

대통령이 이를 승인하여 법안이 발효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화당 소속 하원 대표가 작성한 법안이 재무부에 의하여

실효성이 없으며 적자감축 효과가 미미하다는 결론을 보고하였고

이 때문에 투표는 보류된 상황에서 같은 편 공화당 강경파에서는 불복하여

이 안에 대하여 반대하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

 

결국 공화당 내부에서 부터 다시 법안을 마련하고 다시 재무부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것에만 최소 2일이 걸립니다

검증후 하원 투표에만 아무리 빨라도 3~4일이 소요됩니다

 

기술적 디폴트 상황에서 공식 디폴트 선언과 부도 사태에 이르지는 않는다 해도

그 며칠간의 사이에 민간 보유 미 국채 투매와 cds금리 폭등은 벌어질수밖에 없죠

뭐 오늘도 cds 폭등은 진행형입니다

 

당연히 신용등급 추락은 필수 코스인데....

대부분이 1단계 하락을 얘기하지만 저는 경우에 따라 2단계 하락도 가능하다고 보는 경우입니다

3대 신평사중에 1군데는 2단계 강등을 발표할수도 있다고 예상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가올 국제 경제의 후폭풍은

알려진 상황만도 엄청나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도 상당하겠죠

다만 국제 정치적인 구조에 따라 대 폭락 대 공포의 상황이 발생하기 보다는

더 깊지만 매우 느린 침몰의 순간이 찾아올것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잃는자가 있으면 얻는자가 있죠

 

미국과 북미시장에 대한 의존율이 높은 제조업 국가들은 동반 침몰로 가는 수순이지만

유일하게 러시아는 어부지리로 높은 성장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럽과 북미 동아시아 제조업 국가들의 동반 침몰속에서

호주와 스위스 그리고 일본등의 국가들은 자국 통화의 급격한 상승은

엄청난 리스크로 작용할것이기에 자국 경제 보호를 위해

자국 통화 절상을 차단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입니다

 

이러한 리스크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운 국가는 러시아 뿐이죠

수출의 대부분이 자원수출이고 내수는 모두 수입에 의존하며 상대적 통화가치가 낮아

국민 소득이 열악한 환경이니 최고의 호황기를 맞이할것입니다

 

정부의 대책으로는

러시아 국채와 루블화의 확보 그리고 기업들의 러시아 내수 진출 독려가 유효할것입니다

또한 2차 붕괴는 유럽이 아니라 일본이 유력하니

일본 엔화 표시 자산의 빠른 축소를 실행해야 합니다

 

발빠른 대응을 시작하면

국내의 상황은 3년 뒤부터 오히려 호황으로 이어질수도 있을것입니다

 

러시아와의 긴밀한 외교적 노력이 시급하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몇년전부터 제가 주장해온 다국적 현물+신용 대안 통화를

러시아측에 제의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by 아름다운 사람 2011. 7. 30. 09:04
| 1 2 3 4 5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