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저가 예언의 여정(1)의 글을 적고 나서
말씀과 때의 징조로 예언의 여정(2)를 적게 됨을 주님께 감사하게 여깁니다.
저는 환상이나 계시가 아니라 말씀에 의거하여 향후 어떻게 진행되어 갈 것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으로 예언한 것에 기초하여 여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환상이나 계시는 주관적인 것으로 참고는 하시되 절대적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무오하며 일점 일획이라도 남김없이 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위배되는 환상과 계시는 성령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과 다른 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그러나 회개와 거룩함을 외치는
겸손한 분들의 예언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아도 됩니다.
재림예언 말씀이 확실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화과나무 비유입니다.마태복음 24장 32~34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주님께서 직접 진실로 말하신다고 하시면서 약속하신 것입니다.2000년 가까이 나라 없이
유랑하다가 다시 나라가 건국한다는 것은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건국하여 무화과 잎을 내었으며 또 하나의 기적은 1967년
6일 전쟁에서 예루살렘성을 회복한 것입니다.이스라엘은 1만명이고 아랍연합국은 12만명이고
무기도 열세였지만 예상을 뒤업고 6일만에 승리한 전쟁으로 하나님의 개입으로 예루살렘성
회복이라는 예언의 성취입니다.올해가 이스라엘 건국 63주년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세대를 과연 몇 년으로 보아야할 것인가? 성경에는 한 세대를
7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생은 길면 70이요 80이라고 했으며 이스라엘이 바빌로니아
포로생활 70년 만에 해방된 것을 볼 때 70년으로 봅니다.
이스라엘 건국후 70년이면 2018년이고 거기서 1이레인 7년을 빼면 2011년입니다.
그래서 올해가 상당히 의미가 있고 중요한 해입니다.
(2)"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눅21:10~11)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들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눅21:25) 전 세계적으로 민족끼리 싸우고 나라들이 대적하여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리비아를 비롯하여 이집트,예멘,시리아등 아랍민족과 국가들이 싸우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도 다툼이 빈번합니다.작년과 올해 지진발생회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심각하며
일본대지진에 이어 동남아시아 뉴질랜드,중국,대만,그리이스,남미등에서 5.0이상 강진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지진학자들이 캘리포니아 단층구조에 대지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산이 일본,필리핀,알라스카,아이슬랜드등에서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는 극심한 가뭄이 한국과 중국,미국남부에서는 물폭탄으로 대홍수로 흉년을 예상하여
국제 농산물가격이 폭동할 조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온역에 해당하는 조류독감,구제역,슈퍼박테리아등이 발생하고 있고 하늘에는
슈퍼문,태양이 두개로 보이는 환일과 특히 엘러닌 혜성이 지구로 접근하여 일직선이
되는 것이 인력증가로 지진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9월 25일~27일에는 혜성이 해를 가려서
3일동안 어두워진다고 하고 혜성의 영향으로 대지진과 하늘에서 혜성찌꺼기로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줄것인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등 하늘에 징조가 있을 것입니다.
금년 9월부터 12월까지 엘러닌혜성이 지구와 태양계 행성이 일직선이 될 때 더 강력한
대지진과 하늘의 징조가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유엔에서는 팔레스타인 국가독립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할 계획을 세우는 등 정세가 복잡하게 전개되어 예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대지진으로인한 쓰나미가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들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는 말씀을 이루는 것이며 일본대지진은 전초전이며 더 강력하고 무서운
대지진이 엘러닌혜성으로 인해 발생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원자력시설을 폭격하여 전쟁이 일어나면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이스라엘과
아랍과의 중재로 7년 평화조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겔38:14)
에스겔 38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이 러시아를 중심으로 터어키,이란,이라크,이집트,에디오피아.
리비아등 아랍연합과 이스라엘이 제3차대전으로 러시아가 패망하게 되어 있으며 7년중
전 3년 반동안 적그리스도가 평화를 가장하여 이스라엘로 부터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지만 한국이 동방의 고레스왕처럼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도우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이스라엘 각 12지파에서 만 이천명씩 144,000명이
회심하여 부흥을 주도할 것이며 한국에서 지금 현재 백투 예루살렘 운동을 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며 요즈음 한류열풍과 경제적인 부흥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돕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스라엘과 영적인 이스라엘인 한국의 선교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들림(휴거)의 날과 시는 하나님아버지만 아시므로 우리는 모르지만 어둠의 자녀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만 빛의 자녀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살전5:4) 누가복음 12:38 에
혹 이경이나 혹 삼경에 이르는 것을 알면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말씀과 때의 징조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경점은 알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막는 자가 있는데 막는 자는 바로 성령님이십니다.(살후2:7)
그러므로 성령님이 교회와 함께 들림이 있고 나서 적그리스도가 출현한다고 보면 들림(휴거)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기 전이나 침공후가 될 것으로 봅니다.그 날과 시는 모르지만
말씀에 비추어서 경점은 알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것이 빛의 자녀들에게 임하는 은혜이며
복입니다.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임하는데 바로 들림의 복입니다.
(3)정치적,사회적,종교적인 상황을 비추어 볼 때 그 때가 가깝습니다.
-정치적:유럽합중국이 이미 형성되어 다니엘서에 나와 있는 열 발가락시대가 이루어
졌습니다.미국의 경제 붕괴로 달러가 힘을 잃을 것입니다.지금 미국이 국가부도위기에
놓여 있으며 북미연합이 형성되어 새로운 화페인 아메로가 사용되어 질 것이며 유럽연합과
북미연합과 아시아연합이 이루어지고 7년중 후3년에 적그리스도가 정치,경제를 통합하여
전 세계를 단일정부로 통치하여 자기를 우상화하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거나 666표를 받지
않는 자에게 목베임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이미 666표인 RFID 베리칩이 미국에서 개발이
완료되어 멕시코와 미국에서 일부 환자와 군인에게 받게 하고 한국에는 유기견이나
치매환자,물류유통에 적용하려고 국가규격으로 제정했으며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에는 2013년에 새로운 건강의료보험법에 의해 전 국민에게 신체에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불과 1년 5개월 후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사회적: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집니다.모든 분야에서 부정과 부패가 성행하고 있으며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여 인터넷에서도 음란의 영이 가득차서 죄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갑니다.음악,폭력영화,음란영화로 젊은이들이 사단의 영으로 육체화 되어가고
있으며 갈수록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증폭하고 있습니다.악한 영들이 자기 때가
다 되어 가므로 더욱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노아와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한 시대입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사람들이 눈으로 보이는 것에 관심을 가져 점점 육체화가 되어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쌓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 죽이는 등 갈수록 윤리 도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종교적:기독교내에서 벌써부터 배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근본주의가 사라지고 다원주의,
혼합주의가 교회내에 들어와서 불교,천주교,기독교,이슬람교등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여 평화의 이름으로 목사가 절로 중이 교회로 상호방문하는등 영적인 음녀로 타락하고
있습니다.2013년 부산에서 WCC총회에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준비위원으로 준비하고 가장
큰 교회 목사님이 다원주의를 주도하는 WCC를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는 등 배도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성장을 자랑하고 부유하다고 하지만 라오디게아교회처럼 실은
가난하고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니 주님께서 그들을 대환란에 토하여 내칠
것입니다.그들이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가장 어리석은 자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니 하나님아버지의 마음과 주님의 마음은
갈기 갈기 찢어져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혼인잔치에 초대를 하였지만 세상일로
바빠서 초대를 거부한 자들은 한 사람도 참여하지 못하리라고 주인이신 하나님아버지께서
노하고 계십니다.그들이 받을 심판을 과연 견딜자가 있을까요?노아의 방주문을 하나님께서
직접 닫으신 것처럼 들림의 문을 아버지께서 직접 닫기 전에 거리에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십니다.(눅14:21) 그래도 자리가 남자
혼인잔치에 강권적으로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천국가는 길은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좁은 길이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는 외로운 길이지만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실 때
얼른 기쁨으로 여분의 기름으로 등을 들고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진실로 복있는
자입니다. 결론은 올 해 9월부터 12월까지 말씀과 때의 징조를 알아서 늘 깨어 기도하고
빛의 자녀들 처럼 도적같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말씀에 따라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눅12:38)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눅12:42~43) 우리 모두 빛의 자녀들이 되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어 들림의
복을 얻는 자들이 되고 정결한 신부로서 들림을 받아서 기쁨으로 주님을 뵈옵고 혼인잔치에서
기쁨의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며 7년후 주님과 함께 에녹과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말을 타고
주님을 따라서 예루살렘의 감람산으로 왕과 함께 지상재림하여 세상 임금들과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사로 잡고 천년동안 왕노릇할 것이며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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